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영역/생명과학Ⅱ (문단 편집) === 시험 구성 === 2023 수능 기준, 일반적으로 '''개념형 비킬러 12문제'''와 '''논리퍼즐 7문제(준킬러 3문제+킬러 4문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비킬러는 단순한 지식 확인 문제이거나 간단한 자료해석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킬러문제로 변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료해석, 단순지식, 실험 등 간단한 문제가 나온다. 생명과학Ⅰ과 달리 '동물의 분류' 단원에서 지엽적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준킬러와 킬러 문제는 앞서 언급한 대로 생명과학을 가장한 '''논리퍼즐 문제'''에 가깝다. 예를 들면, 분자수를 더한 값이라던가, 염기서열이나 염기의 개수, 확률 등을 알아나라는 등. 스도쿠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이러한 형태의 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이 문제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전체적인 유형은 보통 비슷하지만 평가원에서는 사설문제와 다르게 신유형을 출제하는 경우도 있고 형태는 비슷하지만 새로운 요소를 넣어 기존의 풀이방식이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 형태에 익숙해진 후에는 정보처리와 추론 능력이 중요하다. 준킬러 문항의 경우 시험마다 차이가 있지만 3~4문제씩 출제되며, 2023 수능 기준 '샤가프의 법칙', '전사 인자'에서 한 문제씩 나왔으며 처음으로 '동물의 분류(종속과목강문계)'에서도 논리퍼즐 문제가 나왔다. 킬러 문항의 경우 'DNA 복제', '제한 효소',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그리고 가장 어려운 '코돈'까지 보통 4문제가 출제된다. 생명과학Ⅱ의 경우 최상위권 학생들도 20문제를 시간 안에 다 푸는 학생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 때문에 만점을 노린다면 비킬러 13문제는 6분 안에 끝내고, 준킬러 문제는 한 문제에 1~3분을 쏟은 다음 킬러문제를 푸는 것이 일반적이다. 극도의 타임어택이 있는 과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